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무원 생애소득 1억5600만원 더 많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무원의 평생 소득이 회사원보다 1억 5600만원이 더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상호 관동대 교수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김기현 제1정조위원장 주최로 열린 ‘공무원연금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동일한 학력과 연령의 공무원과 민간근로자를 선정해 생애소득을 추정한 결과 1억 5629만원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일반직 7급 남자공무원의 평균 생애소득은 취업소득 14억 2681만원에 공무원연금 급여 6억 1851만원, 퇴직수당 6075만원 등 모두 21억 607만원이다. 공무원연금 보험료로 낸 7869만원을 뺀 20억 2738만원이 순생애소득이다.

반면 일반 회사원의 경우 취업소득과 퇴직금이 각각 15억 723만원과 1억 6432만원으로 공무원보다 많다. 그러나 국민연금 급여는 2억 6253만원으로 모두 합치면 생애소득이 19억 3407만원이다. 국민연금 보험료로 납부한 6298만원을 빼면 순생애소득은 18억 7109만원이다.

결국 같은 조건의 공무원이 회사원에 비해 평생 1억 5000만원 이상 더 많은 소득을 얻는 셈이다.

김 교수는 “민간근로자가 공무원과 동일하게 26세부터 58세까지 취업해 있는 것으로 가정했다.”면서 “그러나 현실에서는 조기 퇴직 추세가 있기 때문에 민관 소득격차는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6-12-15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