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 고비 넘겼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파행 위기(서울신문 11월24일자 7면)에서 벗어났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속 여부를 놓고 갈등을 벌이던 대구시와 대구시내버스조합이 19일 내년도 표준 운송원가 인상에 합의했다.

합의내용은 ▲유류비 산정에 필요한 연비를 차종별에서 노선별로 적용 ▲경유 구매단가 상향 조정 ▲임원·관리직 인건비 인상 등 3개 항이다. 준공영제 실시 이후 버스조합이 줄기차게 요구한 유류비 보조금을 인상하고 운전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관리직과 임원의 급여를 현실화한 것이다. 이날 합의된 표준운송원가 수정내용은 21일 열리는 대구버스개혁시민위원회 회의에 상정,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파행은 막았지만 대구시의 재정 부담은 올해보다 30억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시내버스조합 관계자는 “조합이 요구한 표준운송원가에는 미흡하지만 합의점을 찾게 된 만큼 경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준공영제 파행으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표준 운송원가 인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12-20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