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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 사장 신명선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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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5일 오는 3월 설립예정인 울산도시공사 초대 사장에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역임한 신명선(61)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연세대 출신으로 197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 전무이사·부사장을 지낸 전문경영인이다.

시는 기업성·공영성의 조화가 필요한 도시공사의 특성 등을 감안해 기업경영능력을 갖춘 신씨를 사장(임기 3년)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도시공사는 이사회구성·법인정관제정·인력채용 등의 준비를 거쳐 3월 정식 발족해 각종 공영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도시공사 초대사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6명이 지원했으며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신씨를 1순위로 추천했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7-1-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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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