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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주민자치센터 권역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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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4일 각 동에 흩어져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키로 했다.

24개동에 하나씩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4개동씩 6개권역으로 묶어 광역 운영키로 했다. 이는 개별 동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센터마다 중복되거나 편중돼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권역별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2월까지 자치센터를 6개권역으로 묶어 광역 운영하기로 했다. 조정위위원회는 자치센터를 접근성 등을 고려해 권역별로 구분하는 업무 외에도 중복 프로그램의 조정 권한 등을 갖는다.

자치센터의 자립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재 시간당 1500원인 수강료 상한선을 2008년 2000원,2009년 2500원,2010년 3000원으로 현실화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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