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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상업용지 4구역 잔금 또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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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잔금 납부 마감일인 29일까지 뚝섬부지 낙찰자인 부동산 개발업체 P&D홀딩스가 잔금 3996억원과 가산이자 851억원 등 4847억원을 못냈다.”고 밝혔다.

P&D홀딩스는 2005년 6월 뚝섬 상업용지 4구역(5742평)을 4440억원에 낙찰받고 계약금 444억원을 냈다. 그러나 당초 잔금 납부 기한인 작년 6월까지 잔금을 내지 못한 뒤 법원에 조정을 신청, 두 차례나 연장받았으나 이번에도 잔금을 치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P&D홀딩스는 “투자자 모집에 시간이 필요해 법원에 다시 ‘매매대금 납부 기한 연기 조정’ 신청을 내 법원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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