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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부산~뮌헨 직항로 새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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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독일 뮌헨을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은 다음달 말부터 부산∼뮌헨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유럽직행 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부산, 경남, 울산 지역 이용객들의 불편이 덜어질 전망이다. 루프트한자 항공에 따르면 국적기를 비롯해 부산에서 유럽의 주요도시로 직항편을 운항하는 것은 루프트한자 항공이 처음으로 기존 서울∼프랑크프루트 노선에 이어 유럽과 한국을 잇는 두번째 노선이다. 부산∼뮌헨간 노선은 서울을 경유하게 되며 매주 화, 금, 일요일 출발하며 좌석은 221석 규모다.

부산지역 승객은 인천공항에서 별도의 환승절차 없이 1시간 정도 기내에서 머문 뒤 바로 뮌헨으로 가게 된다. 루프트한자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으로 매일 운항하는 기존의 서울∼프랑크푸르트노선 7회를 포함, 한국과 독일간 주 10회 운항하게 된다.

루프트한자 관계자는 “부산 울산 경남 대구 등 영남권의 유럽항공 수요가 늘고 있어 부산∼뮌헨간 노선을 취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2-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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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