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수군 경주마 육성목장 29일 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량 종마를 생산하고 경주마를 훈련시키는 ‘장수 경주마 육성목장’이 29일 문을 연다.

22일 전북도와 장수군에 따르면 한국마사회가 지난 2001년부터 116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경주마 육성목장이 이날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일대 46만평에 건립된 이 목장은 내륙에는 처음 조성된 것이고, 제주도 60만평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다.500마리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마사 22개동과 실내외 마장, 말 샤워장, 교배소, 경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주마 훈련에 필요한 1.6㎞의 경사주로와 1.5㎞의 언덕주로,25만평 규모의 초지 등도 조성됐다.

현재 장수 경주마 목장에는 40억원을 호가하는 ‘메니피’ 등 종마로 쓰일 세계적 명마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개장일에 맞춰 예비 경주마 400여마리가 입식될 예정이다.

이 목장은 부산·경남 경마장에 공급할 경주마의 훈련과 우수 혈통의 경주마 번식을 맡게 된다. 전북도와 장수군은 경주마목장 개장에 맞춰 인접 지역에 승마레저타운, 승마공원, 마사박물관 등 말 관련 관광시설을 확충해 장수군 일대를 ‘말 클러스터’로 육성키로 했다. 도는 경주마목장이 개장하면 농가들은 말을 키워 소득을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 지방세 수입과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3-23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