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산에 있는 나무의 총 부피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식목일 제정 원년인 1946년(5644만㎥)보다 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임목량 증가는 산림의 가치 제고는 물론 이산화탄소 흡수·저장 능력을 확충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지난 한 해 자란 임목의 축적량은 1946만㎥로 8t 트럭 243만대 분량에 달한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1조 100억원에 달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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