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8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14일부터 사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민방위의 날’과 연계돼 전국적으로 지진 및 지진 해일 대피 훈련도 실시된다. 훈련 기간에는 대규모 풍수해, 지진, 방사능 누출 등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한번 발생하면 큰 피해가 예상되는 7개 재난에 대한 집중 대비 훈련이 실시된다.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 37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또 전국의 1만 9000개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화재·지진 대피 훈련이 진행되며, 강원·경북 등 4개 시도,20개 시·군·구에서는 지진해일 대피훈련도 실시된다.
2007-5-9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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