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철갑상어 인공부화 성공 국내 캐비어값 내려갈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도수산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시베리안 철갑상어 인공부화에 성공했다.

10일 연구소에 따르면 2000년 민간업자로부터 러시아산 시베리안 철갑상어 치어를 구입해 길이 1.5m로 키운 뒤 5만개의 알을 부화, 최근 4만여마리의 새끼를 생산했다. 연구소는 2㎝ 크기인 새끼에게 새우의 일종인 알테미아를 먹이며 길들이기를 한 뒤 7월쯤 10㎝ 정도로 크면 양식업자 등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철갑상어는 민물과 바닷물에 모두 서식하는 소화성 어종으로 시베리안을 비롯, 벨루가, 베스테르, 스텔렛, 칼루가 등 전 세계에 모두 27종이 있다.

하지만 캐비어의 대량 채취로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1998년 UN CITES(멸종위기 야생동식물에 관한 국제거래협약)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캐비어는 부화하기 전 생산되며 어미 철갑상어는 이 때 죽는다. 연구소 관계자는 “철갑상어가 멸종위기에 처하면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양식붐이 일고 있다.”며 “이번 인공부화의 성공으로 캐비어를 100% 수입하는 우리나라도 상품성과 경제성을 갖춘 캐비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5-11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