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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정고에 빨래방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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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체육복 등을 세탁할 수 있는 빨래방이 들어선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구정고등학교는 지난달 교문 옆에 세탁기, 운동화 세척기, 건조기 등을 갖춘 빨래방을 설치했다. 학교 빨래방은 서울시 조사담당관실 홍희영(48·6급)씨가 낸 창의 아이디어를 서울시가 채택해 만들어졌다. 강남구청 소속 공공근로인력 2명이 학생들의 운동화, 체육복 등을 세탁해 준다. 운동화는 1000원, 체육복은 500원씩 받는다. 저소득층 학생은 무료이다.

수익의 일부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세탁 설비를 들여놓은 기업체가 갖는다. 전기·수도료는 학교가 부담한다. 서울시는 노원구 영신여고와 송파구 가락고 등과도 빨래방의 설치를 협의하고 있다. 홍씨는 “맞벌이나 편부모 가정이 늘면서 체육복 등을 제대로 빨지 못하고 다니는 학생이 많을 것이라 여겨 학교 빨래방을 고안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5-1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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