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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7월말까지 주택가 공중선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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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오는 7월 말까지 주택가에 어지럽게 늘어진 공중선을 정비한다. 도시미관을 해치고 감전사고 등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정비대상 구간은 14개동 14개 골목길을 4개 구역으로 나눴다. 우선 1차 구역은 신교동1, 통인동 78, 화동 63, 가회동 72 등이다. 공중선이 정리되면 검은색은 한국전력이, 빨간색은 SK네트워크가, 녹색은 하나로통신이, 노란색은 드림라인이 사용하도록 색을 구분한다. 건설관리과 731-0800.
2007-5-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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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