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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저소득층 아동돕기운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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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청 공무원들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1인 1계좌 후원운동’을 펴고 있다. 또 후원을 못받는 아이들을 찾아내 돕는 결연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4월부터 장애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아이들이 사회 진출 때 목돈을 쥐어주는 ‘아동발달 지원계좌’ 제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전남도내 대상자의 일부는 후원금이 적어 저축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대상자들이 후원금 가운데 3만원 안에서 이 계좌에 저축해야 한다. 정부는 저축을 한 아이들에 한해 만 17세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최대 2100만원까지 목돈을 줘 자립을 돕는다. 그러나 도내 대상자 2736명 가운데 실제 저축은 1920명(76%)에 그쳐 전국 평균치(80%)를 밑돌고 있다. 이는 도내 아동 후원금이 전국 평균치보다 1만 1000원가량 낮아 저축하는 데 경제적 부담이 적잖기 때문이다.
2007-6-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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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