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1회 추억의 병영도시-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가 일동면에서 열린다. 오뚜기부대의 사단 창설 58주년을 맞아 일동면 주최로 육군 8사단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다양한 공연과 일동막걸리 등 먹거리 장터도 마련해 민·군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군부대 견학과 식사체험, 옛 전우 만남 행사와 함께 일동면 농·특산물 전시판매장도 마련된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16일 ‘제1회 추억의 병영도시-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가 일동면에서 열린다. 오뚜기부대의 사단 창설 58주년을 맞아 일동면 주최로 육군 8사단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다양한 공연과 일동막걸리 등 먹거리 장터도 마련해 민·군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군부대 견학과 식사체험, 옛 전우 만남 행사와 함께 일동면 농·특산물 전시판매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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