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가 다음달부터 대구에서 처음으로 상설 마티네 콘서트를 연다. 다음달 둘째주 화요일부터 매월 한 차례씩 관객에게 ‘특별한 오전’을 선사한다. 오는 12월까지 모두 6차례의 자체 제작공연을 준비 중이다.‘마티네(matinee)’는 ‘오전’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마티네 콘서트는 남편과 자녀를 출근 또는 등교시킨 뒤 여성들이 하루 중 가장 한가한 시간대인 오전 11시 공연을 관람하고 다과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2007-6-2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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