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재)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 전형주)은 2026 초등 신입 학교 적응 공연 프로그램인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난다! 학교>’를 공동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난다! 학교>는 2015년부터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이 매년 초등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경기도예술단이 함께한다. 2025년 12월 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문화예술 교류·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하는 첫 협력 사업이다.
경기아트센터 소속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26개교에서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총 17일 27회) 진행되며, 연극, 무용, 전통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경기도극단의 ‘무대 밖을 나온 소설 - 낭독극 <금수회의록>’, 경기도무용단의 ‘춤, 상상보따리 - <꺅콩이와 깜찍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덩더쿵 아리랑>,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악과 금관, 타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 <음악여행>’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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