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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천 연가교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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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주모, 여기 비트 주세요!”
홍제천 연가교 체육시설 광장에서 열린 ‘물길이 리듬이 되다’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연희동, 남가좌동 포함한 서대문구민께 축하 인사 건네
홍제폭포카페는 물론,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홍제천을 더욱 빛내 서울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요소가 더해졌음을 예찬


음악분수 가동식 모습. 가운데 ‘음’자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그 우측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6일 홍제천 연가교 체육시설 광장에서 개최된 ‘물길이 리듬이 되다’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해 연희동, 남가좌동을 포함한 서대문구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의원은 홍제폭포카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이은 홍제천 음악분수까지 홍제천을 더욱 빛낼 요소이자 서울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요소가 추가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동식에서 “음악분수라는 글자 그대로 음악이 물길을 타고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줄 시간”이라며 “과거 냄새나는 진흙탕이라 아무도 찾지 않았던 홍제천이 어느덧 레이저 및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함께 빛나는 음악분수까지 가동할 정도로 개발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명소가 각박하고 고민 많은 현재 사회 속에서 서울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깝고도 확실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무엇보다 이제 홍제천의 브랜드는 과거 서대문구와 내부순환로 밑을 가로지르는 평범한 냇가에서 홍제폭포카페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음악분수까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곡 ‘Golden’으로 진행된 실제 음악분수 공연을 감상한 그는 “그간 서대문구의회에서 홍제천을 끼고 있는 지역구를 두었음에도 어떻게든 음악분수를 설치하지 못하게 극심하게 반대하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 이 공연을 보고서도 과연 그분들이 무조건적인 반대만 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언제 반대했냐는 듯이 자기들이 봐도 입이 떡 벌어질 아름다운 빛과 분수의 향연에 취하게 될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26일 가동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0m, 폭 3.60m의 그래픽 분수로, 하루 5차례, 각 15분 동안 케이팝,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분수 쇼를 펼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가동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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