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주항공산업 핵심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잡아라···전국 4개 지자체 경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순천·고흥·사천·대전시 참여
오는 2028년 설립 예정


순천시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입지 후보지로 제시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지자체들이 관련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는 2028년 설립 예정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 법·제도 개선과 예산, 정책 집행을 전담하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기관이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면서 도시의 명성을 전국에 각인시키기 위한 지자체들이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남에서는 순천시와 고흥군이 뛰어들었다. 순천시는 최근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관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단 조립장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우주항공산업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연향들 일원 7만㎡ 규모 부지를 후보지로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 우주항공 정책과 산업 일선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며 “순천은 산업·정주·환경·관광이 균형을 이룬 준비된 도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최적지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위성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를 보유한 고흥군은 지난달부터 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군은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시너지는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구심점이 되는 만큼 국가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5만명을 목표로 범시민 서명 운동을 하고 있는 경남 사천시도 입지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이자 항공기·우주체계 설계부터 제작·시험·정비에 이르는 전 주기 산업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우주항공 집적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위치해 있어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