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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천연기념식물 후계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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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천연기념 식물로 지정된 고창 동백나무숲 등 4개 수종의 후계목 110그루를 육성한다. 번식은 모체의 유전형질을 유지하기 위해 접붙이기 또는 꺾꽂이 방식이며 가침박달나무와 단풍나무는 올해 봄부터 접붙이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동백나무와 송악은 나무의 성장 조건을 고려, 가을철을 전후해 꺾꽂이 방식으로 키워낸다. 후계목은 이상기온 등으로 천연기념식물이 고사 또는 훼손될 경우 복원용으로 사용된다. 이에 앞서 도는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지난해까지 전주 곰솔나무와 남원 천년송, 부안 호랑가시 군락 등 15개 수종의 후계목 480그루를 길러냈다.
2007-6-2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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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