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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양주시 우편 전산관리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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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이 발송한 우편물의 수령을 확인하는 전산프로그램을 개발, 업무시간 단축과 예산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는 이달 초 인터넷우체국(e-post)과 연동, 발송한 등기우편물의 수령여부를 자동 확인하고 있다. 송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우체국의 ‘환부불필요’ 제도를 이용, 반송을 받지 않는 대신 전담직원을 배치해 수령되지 않은 우편물을 일일이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확인해 왔다. 시가 개발한 우편물 전산프로그램은 인터넷 우체국과 연동, 배달여부가 자동저장되는 기능을 갖췄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건비 등 연간 22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6-2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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