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제주서만 판매하는 ‘명품 맥주’ 나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도가 ‘명품 맥주’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 맥주는 관련법상 제주에서만 팔 수 있다.

도는 24일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대응책의 하나로 맥주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1단계로 도내에 연간 1만 5000㎘ 시설 규모의 맥주 공장을 설립한 뒤 5만㎘ 규모로 증설할 계획을 세우고, 우선 제주산 ‘명품 맥주’ 생산에 제약요인이 되는 주세법 규정을 ‘특별자치도법’에 특례로 반영하는 방안을 정부와 절충키로 했다.

도는 현행 주세법의 ‘맥주 제조장의 일반적 시설기준’(제6호)에 후발효조(저장조) 용량을 6000㎘ 이상으로 갖춰야 한다는 규정이 비경제적이라고 판단, 저장조 용량을 1000㎘선으로 완화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 현재 ‘100분의 72’인 맥주의 주세율을 제주에 한해 약주나 과실주 수준인 ‘100분의 30’ 정도로 낮춰 주도록 요청키로 했다.

도는 물이 90∼95%를 차지하는 맥주의 특성상 수질이 맥주의 맛과 스타일을 좌우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화산암반수를 사용한다.’는 아이템만으로도 일반 맥주와 충분히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와 공동으로 당분은 많으면서 단백질은 적게 함유한 맥주보리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7-2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