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정약용 유물 54점 첫 공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다산 정약용(1762∼1836)이 18년 강진 유배생활 중 남긴 친필 유묵(그림과 글씨) 등 54점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남 강진군은 31일 군청에서 다산의 유묵과 함께 다산학맥의 뿌리인 퇴계 이황, 윤복, 윤선도 등이 직접 쓴 시집을 함께 선보인다. 다산은 남인계열로 퇴계와 외가인 해남 윤씨(윤선도)의 학맥을 이어받았다. 유물 중에는 다산이 퇴계와 외가쪽 친척들이 쓴 시집을 묶은 ‘현친유묵’ 상·하 2권이 있다.‘현친’이란 현인과 친척을 말한다. 또 퇴계와 행당 윤복의 만남을 보여주는 ‘퇴문제현시첩(退門諸賢詩帖)’, 다산이 마지막 제자인 윤종진에게 준 ‘예설(禮說·예절말씀)’ 등도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강진군 자체 소장품과 개인 소장품을 대여한 것이다. 강진군은 서울 예술의전당과 함께 이번에 공개된 유물을 제6회 청자문화제 개막일(9월8일)부터 10월7일까지 도암면 만덕리 다산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시한다.

강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8-25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