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에서 출발해 수원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노선 1개가 신설된다. 수원시는 28일 수원에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 2개 노선을 운행 중인 경기공항리무진버스㈜가 영통∼인천공항간 리무진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해 내달 20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설 노선은 영통플라자 앞에서 출발해 수원터미널∼수원역∼서수원터미널∼군포IC를 거쳐 인천공항을 하루 18회 왕복 운행하게 된다.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8시30분까지 60분 간격으로 리무진버스가 오가며 하루 3차례(오전 7시30분, 정오, 오후 4시30분)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비용은 성인 1인 기준으로 1만 2000원.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8-2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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