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한다. 대구시는 이날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조직위원과 시 관계자, 초청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창립 총회를 갖고 조직위원장에 김범일 대구시장을 선임한다. 또 부위원장에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등 5명, 고문에 조해녕 전 대구시장과 유종하 세계육상대회 유치위원장 등 5명, 상근 부회장 겸 사무총장에 문동후 세계태권도연맹 전 사무총장을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내년 6월까지 기본 계획 수립을 비롯, 대회 이념 제정과 엠블럼 및 마스코트를 결정한다.
2007-9-14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