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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역 리모델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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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오는 2020년까지 인구 59만명을 수용하는 전원생태도시와 첨단산업도시로 리모델링된다.26일 김포시에 따르면 2020년 도시기본계획안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음에 따라 내년부터 시가화 예정 용지를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남부권(사우동 등 5개 지역)은 주거·문화·상업 중심의 생활권으로, 중부권(양촌면 등 4개 지역)은 행정·업무 중심, 북부권(통진면 등 4개 지역)은 전원·관광도시로 각각 개발된다. 교통망은 김포고속화도로를 축으로 하는 동서축 4개 노선과 김포∼개성간 도로 등 남북축 6개 노선,4개 노선의 철도를 향후 건설하게 된다.

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9-2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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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