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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한 노원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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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서 갖가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1일 노원구에 따르면 3일부터 13일까지(9일 제외, 평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국악 실내악 명품축제’가 열린다.

또 1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서울산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향과 노원구민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14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문화한마당’이 각각 무대에 올려진다.

이 가운데 국악공연에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숙명가야금연주단, 공명 등 10개 국악단체가 참가해 열흘 동안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선보인다.

서울시향과 노원구민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시립 교향악단의 연주로 폴 메이어의 지휘 아래 70여 명의 단원들이 ▲슈베르트의 서곡 ‘로자문데’,‘제5번 내림 나장조 작품 485’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내림 바장조, 작품191’ 등의 클래식 음악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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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