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신도시 그린벨트 해제 차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가 송파신도시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의견청취 절차를 11월 이후로 연기, 송파신도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시의회는 10일 도시관리위원회를 열고 송파신도시 건설 예정지인 송파구 거여동 및 장지동 일대 그린벨트 1.645㎢를 해제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를 다음 회기로 연기했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그린벨트 해제에 앞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공람과 지방의회의 의견을 거치게 돼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그린벨트를 해제하면 도시 연담화(聯擔化·도시 확장에 따라 도시끼리 맞붙는 현상)가 우려되는데다 송파신도시 건설은 뉴타운을 통해 강북 개발에 주력한다는 서울시의 정책과도 충돌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2일 시작하는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등이 맞물려 있어 그 때도 의견청취 절차가 마무리될 지는 미지수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경기도 하남·성남시 지방의회의 의견청취 및 개발계획 승인 절차를 마치고, 올해 중 토지 보상에 착수하려던 정부의 송파신도시 건설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게 됐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개발계획 승인과 토지 보상이 늦춰지더라도 2009년 9월 첫 분양을 한다는 일정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11 0:0: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