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24일 정부에 백산면 일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후보지로 선정된 백산면 일대 99만㎡. 앞서 시는 지난 8월 백산면 일대에 조성 중인 지방산업단지(330만㎡) 중 99만㎡에 대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했다. 시는 자유무역지역 지정시 이곳에 식료품·생물산업·전자·통신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지구 내에 입주한 기업에 대해 관세가 면제되고 법인세가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2007-10-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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