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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자연쉼터 6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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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은 2010년까지 경기 북부에 자연휴양림 3곳과 수목원 3곳 등 산림휴양시설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산림휴양시설은 현재의 9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은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휴양림(263㏊)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강씨봉휴양림(980㏊)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휴양림(117㏊) 등이다.

수목원은 ▲의정부 낙양동 송산수목원(14㏊) ▲가평군 상면 상동리 가평수목원(9㏊) ▲가평군 하면 하판리 피노밸리수목원(3㏊) 등이다.

제2청은 2010년 이후에도 가평 3곳, 포천 1곳, 파주 1곳 등 5곳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산림은 25만 7000㏊로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등 잘 가꾸어진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만명에 달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1-5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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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