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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제2구역 재개발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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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뒤쪽 만리동(위치도) 일대가 새로운 주거촌으로 탈바꿈한다.

중구는 최근 만리동2가 176 일대의 만리 제2구역이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주택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은 만리재길 오른쪽의 손기정 공원과 환일중·고등학교 사이의 6만 6852㎡. 그동안 이 일대는 공공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5만 5294㎡ 부지에 아파트 1202가구(임대 217가구)가 들어선다.3540㎡는 도로로,7636㎡는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2260-1765)와 시청 주거정비과(3707-8236)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1-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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