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 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상황 발생시 조건반사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이어 안규백 장관은 5사단 GO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경계작전 수행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또한, GOP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과 동석 식사를 함께하며 "극한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완수해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이후,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센터를 방문해 다족보행로봇 시연 등을 참관하고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의 추진경과와 성과를 보고 받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특히,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체계는 단순한 시범 사업을 넘어 인구절벽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전장을 준비하는 국방개혁의 핵심과제"라며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우리 군의 경계작전태세를 더욱 고도화하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국방부는 앞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한 가운데 AI 기반 경계작전체계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GOP 경계부대 장병들의 복무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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