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내년예산 19조4343억원 편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복지·환경 7兆 집중투자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올해보다 2.8% 늘어난 19조 4343억원으로 편성됐다.


서울시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08년도 예산안을 확정,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서울시 예산은 일반회계 13조 2930억원, 특별회계 6조 1413억원 등 19조 4343억원으로, 올해(18조 9092억원)보다 5251억원이 증가했다.

예산에 재정투·융자기금,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15개 기금(4조 2165억원)을 합친 서울시의 재정 총규모는 23조 6508억원으로 올해(23조 3139억원)보다 1.4%(3369억원) 늘어났다.

자치구 및 시교육청 지원, 법정 전출금 등을 제외한 실집행 예산은 11조 1151억원으로 올해보다 15.4%(1조 4826억원)나 늘어났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의 중점을 하드웨어보다는 ‘문화’ 등 소프트 웨어 강화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뒀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4계절별 테마 축제,‘디자인 서울’ 사업, 유망 공연 작품 발굴. 지원, 관광 마케팅 등 ‘문화가 흐르는 서울’에 5657억원이 투입된다.

시내 모든 어린이놀이터를 안전하면서도 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 어린이 전용 화장실 확충,‘여성이 행복한 도시’ 사업, 기초노령연금, 노인 장기요양보험제, 독거노인을 위한 ‘안심구조폰’ 보급 등 ‘가족이 행복한 서울’ 분야에 3조 6275억원이 배정됐다.

또 강북 드림랜드 부지 공원화, 자전거도로 확충 등 자전거 활성화, 생태하천 복원 등 ‘자연과 사람이 숨쉬는 서울’ 부문에 2조 5950억원이 책정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9 0:0: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