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는 사진 815점, 영상물 35점, 불조심 포스터 866점 등 총 1716점이 출품됐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영등포소방서 이영재 소방교의 ‘화염을 가르는’이, 영상물 대상은 영등포소방서 의무소방 백우정 씨의 ‘소방관 우먼파워 3인3색’이, 불조심 포스터 부문 대상에는 서울 성동구 응봉초등학교 6학년 김세준 군의 ‘119 아저씨는 우리의 안전을’이 선정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공모전에는 사진 815점, 영상물 35점, 불조심 포스터 866점 등 총 1716점이 출품됐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영등포소방서 이영재 소방교의 ‘화염을 가르는’이, 영상물 대상은 영등포소방서 의무소방 백우정 씨의 ‘소방관 우먼파워 3인3색’이, 불조심 포스터 부문 대상에는 서울 성동구 응봉초등학교 6학년 김세준 군의 ‘119 아저씨는 우리의 안전을’이 선정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