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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토지문학관 인근에 작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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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토지’의 작가인 박경리 선생이 거주하는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 인근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작가마을이 조성될 전망이다. 박경리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계승하고 국내외 작가의 창작활동 지원과 예비작가 양성을 위해 64억여원을 들여 4만 750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사업 예정지 일대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데 이어 박경리 선생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12년쯤 완공할 예정이다. 작가마을은 최대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해 문학을 비롯해 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된다. 이곳에는 테마가 있는 전원택지도 함께 조성된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11-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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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