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운대구 체납세 징수 큰 성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해운대구는 20일 지난 9,10월 2개월동안 체납액 일제 징수에 나서 지방세 50억원과 세외수입 7억원 등 모두 57억원의 세금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체납세 징수에는 배덕광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626명 전원이 참여했다.

구는 업체의 폐업과 부도 등으로 인해 사실상 세금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44억원과 세외수입 24억원 등 68억원에 대해서는 부실채권으로 결론짓고 결손 처리했다.

구청 직원들은 1인당 평균 50∼60명의 체납자를 관리하며 전화 및 독촉 고지서 발송, 직접 방문 등의 방법을 동원했다. 특히 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신용 불량자 등록예고, 건물 공매 등의 강력한 방법을 썼다.

이번에 정리한 체납세 125억여원은 전체 체납액 500여억원의 25%에 해당한다.

체납세금 징수에는 세무서장 출신인 배 청장의 역할이 컸다. 그는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전수하고 고액체납자 10여명으로부터 1억 6000만원의 세금을 받아냈다.

배 청장은 “전 직원이 나서면서 체납세 징수액이 예년보다 배 이상 늘어났고 무엇보다 악성 체납자에게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 준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21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