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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운용 빈틈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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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원들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예산 심사를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한 일종의 ‘무장’입니다.”


중랑구의회 송충섭 의장
중랑구의회 송충섭 의장은 20일 “예산심사는 의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이번에는 제도 자체가 바뀌어 더욱 힘들어졌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중심의 예산 편성과 복식부기 방식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올해 예산 운용상 빈틈이 눈에 띄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특히 내년도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670여억원이 늘어난 2713억원에 이르러 아무리 꼼꼼하게 살핀다고 해도 자칫 중요한 사업을 간과하는 우려가 있어 미리 단단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별도의 다양한 세미나를 열어 의원들이 사회, 경제, 문화적 시류를 읽고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11-2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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