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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행노조, 민공노와 통합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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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동조합(중행노조)은 28일 오후 국립농산물관리원 경기지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거대노조인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과 통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중행노조는 이날 대회에서 참석 대의원 32명 가운데 29명의 찬성으로 통합을 의결했다.

중행노조가 민공노와의 통합을 의결함에 따라 현재 100여개로 난립해 있는 공무원 노동조합간 통합 논의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11-29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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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