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은평구의회 의장
“비교시찰은 견문을 넓히고,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이명재(56) 의장은 29일 비교시찰에 이같은 의미를 부여하며 “남도지역 비교시찰에서 수집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는 이번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구정의 전반적인 사업들을 분석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쓰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의원들이 지역구의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지역주민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비교시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뉴타운이 내년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 주거 등 큰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점에 비교시찰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할 수 있었다는 의미이다.
이 의장은 여수의 엑스포, 순천의 갈대밭 개발, 구례의 생태학습장을 인상적인 사업으로 꼽으며 “이를 토대로 은평구의 자체 사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의견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11-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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