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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청계천에 스노우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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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청계천에 시민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노우 존(snow zone)’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30일 올 겨울에 청계천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겨울철 청계천 관리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스노우 존’은 청계천 삼일교∼중랑천 합류부 구간에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내린 눈을 그대로 둬 시민이 사진을 찍거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청계광장(면적 2026㎡)과 청계광장∼삼일교 구간의 산책로, 청계천 전 구간의 진·출입 계단과 경사로 등은 ‘중점 제설구간’으로 지정해 제설 작업을 벌인다. 염화칼슘 등 화학약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시는 또 추운 날씨로 관련 시설이 얼어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청계천을 따라 설치된 분수와 폭포의 가동은 12월에 모두 중단할 방침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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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