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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하나로거리에 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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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리에가 성북구의 대표 문화거리인 ‘하나로거리(위치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형형색색의 전등으로 장식된 조명예술작품’을 일컫는 루미나리에는 5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3개월 동안 성신여대 앞 ‘하나로거리’에 조성된다.

하나로거리 중앙에는 포토존 역할을 할 원형 루미나리에가 설치되며, 성신여대쪽엔 ‘아치형 루미나리에’ 14개가 늘어선다. 출구에는 대형 루미나리에를 설치한다. 반대편 성신여대입구 지하철역이 있는 미아로 쪽으로는 오벨리스크 모양의 루미나리에 8개가 거리 곳곳에 설치되며, 하나로거리 주변 이면도로 7곳에도 각기 다른 디자인의 루미나리에가 들어선다.

누구나 찾고 싶은 빛의 공간으로 변모될 ‘하나로거리’는 성신여대 입구의 폭 8m 연장 240m 구간으로 의류, 미용 등 패션 관련 점포와 먹을거리 점포가 많은 번화가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하나로거리 입구에 닿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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