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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부동산대장 전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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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13일 옛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의 전산 파일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전산 발급한다고 밝혔다.

전산 파일로 전환된 서류는 옛 토지대장 21만 5819장, 옛 건축물대장 3만 8336장 등 모두 25만 4155장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옛 부동산 관련 대장을 발급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2분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옛 토지 및 건축물대장 발급신청을 받으려면 수작업으로 장부를 찾아 해당 지면을 일일이 복사해야 했기 때문에 10∼20분 이상 걸렸다.

또 이번 장부 전산화로 장부를 CD화할 수 있어 영구 보존문서에 대한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옛 부동산 파일에 대한 전산구축 작업에 들어가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14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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