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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보안등 관리에 공개입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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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지역의 보안등을 관리하는 틀을 바꿨다. 이전에는 26개 주민센터의 보안등을 6개 업체가 3∼7개씩 독점적으로 책임지도록 했다. 경쟁이 없어 고장이 나도 오래 방치하는 사례가 많았다. 업체마다 전담인력이 1명이라 신속한 작업이 힘들고, 보수 결과를 확인하는 일도 거의 없었다. 이에 따라 내년 보수공사 입찰 때부터 보안등 관리규칙을 개정했다. 공사를 낙찰받은 1개 업체가 13개 지역을 맡도록 한다. 전담인력도 2명 이상이다. 순찰점검도 강화된다. 감사담당관 2127-4014.
2007-12-1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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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