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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서 자선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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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일 오후 2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1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선축구경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경기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수익금 2억원으로 소아암 환자,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올해 국가대표 올스타팀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한판 승부를 겨룬다. 아동복지시설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는 아이들이 선수들을 에스코트하며 소아암 어린이가 시축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성규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2-25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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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