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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남 14곳에 한옥 177동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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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 14개 마을에 전통한옥 177동이 들어선다. 월출산국립공원 자락인 영암군 회촌·영흥리 등 461만㎡가 한옥 시범마을로 지정됐다. 한옥마을은 영암군과 목포대가 협약을 맺고 문화재청의 연구개발 사업비 등을 지원받아 지어진다.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로 선정된 장흥군 장평면 우산마을에는 한옥 15동이 세워진다.2000년의 마을 역사를 자랑하는 영암군 군서면 구림마을에 30동, 고흥군 금산면 명천마을에 10동 등 10개 마을에 144동의 한옥을 새로 짓는다. 도는 한옥 시범마을에 10동 이상을 지으면 보조와 융자를 해주고 있다. 내년에는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을 하는 완도군 신지면 울모래마을 등 5개 마을을 한옥 시범마을로 추가 지정한다. 이 한옥마을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12-2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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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