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우 체외 수정란 생명연장 성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체외에서 배양된 한우의 신선(미동결) 수정란 생명력을 4∼5시간 동안 유지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소장 박세필 교수)는 지난해 3월부터 제주도, 농협축산물공판장, 미래생명공학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생명공학기술(BT)을 활용한 엘리트 한우 증식 연구’에 착수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서울 가락동 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혈통이 뚜렷한 순수 한우에서 미성숙 난자를 채취해 성숙난자로 배양한 뒤 농협가축개량사업소가 보유한 우수 종모우의 정액을 체외수정시켜 신선 수정란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이 수정란을 항공편으로 제주로 공수해 와 10여개 축산농가의 어미소 44마리에 이식, 지난해 12월27일 홀스타인 젖소에서 한우 2마리가 처음으로 태어나는 등 현재까지 3마리의 어미소에서 4마리의 한우송아지를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박세필 교수는 “그동안 한우 증식은 값비싼 호르몬으로 과배란을 유도한 뒤 인공수정으로 10여개의 체내 수정란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며 “동결이 아닌 신선상태의 수정란 이식은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진행해야만 임신 가능성이 높았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우수한 한우에서 배양한 신선 수정란을 원거리로 수송하며 4∼5시간이 지나도 생명력이 유지되도록 배양액의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1-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