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영종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된다.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의 영종지구 전체 마스터플랜 마련으로 지난해 초 중단했던 영종역세권 개발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날 ‘영종역세권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갖고, 올 하반기 용역을 마치고 재경부에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하기로 했다. 영종역은 2010년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2단계 건설(김포공항∼서울역)에 맞춰 용유역, 청라역과 함께 새로 건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인천공항∼공항화물청사∼운서∼검암∼계양 등 5개 역인 공항철도 인천구간은 용유∼인천공항∼공항화물청사∼운서∼영종∼청라∼검암∼계양 등 8개 역으로 늘어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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