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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亞국제통상대표부 설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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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구청장, 캘리포니아 의회 방문

‘아시아 국제통상대표부를 강남구로’


맹정주(왼쪽) 강남구청장이 지난달 3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의회에서 아시아 국제통상대표부의 강남구 유치와 관련해 반 트램(오른쪽) 주의회 통상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강남구 제공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지난달 3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의회를 방문,“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진 중인 ‘아시아 국제통상대표부’를 동북아 무역의 최적지인 강남구에 설치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맹 구청장은 “강남구는 금융, 벤처, 패션산업의 중심지이자 국제통상 활동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진 국제도시로 경쟁도시 중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통상대표부 사무소가 강남구에 설치되면 자치단체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안에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아시아권 국제통상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권(서울, 상하이, 도쿄 등)에 국제통상대표부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 지난해 말 반 트랜 캘리포니아 주의회 통상위원장이 강남구를 방문했었다.

강남구는 앞으로 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국제통상 및 교류 활성화로 국제도시로서의 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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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