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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완도 장보고 기념관 2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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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의 고장 전남 완도에 드라마 해신(海神) 세트장에 이어 장보고 기념관이 완공돼 관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18일 완도군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동북아 해상무역의 본거지인 청해진이 있던 완도읍 장좌리에 159억원을 들여 지상 2층의 장보고 기념관(730㎡)을 지었다. 오는 29일 개관할 기념관은 뿌리, 청해진의 생성, 해상제국, 항해 등 4개 주제로 나눠 장 대사의 동북아 해상무역 일대기를 생생하게 담아 냈다. 완도군은 개관 이후 4월까지 해상왕 특별기념전을 연다.

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2-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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