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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해외 인턴십에 53명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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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는 19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실시한 ‘2008학년도 1학기 국고지원 해외 인턴십 선발’에서 전국 전문대 가운데 가장 많은 5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선발 인원을 포함해 2005년 이후 4년간 해외 인턴십 선발 인원에서도 158명으로 전국 전문대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에 해외 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4월 초 출국, 미국·영국·일본·호주 등지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 겸 현지적응 교육에 이어 12주 동안 현지 기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전문대 학생 국고 지원 해외 인턴십은 국제화시대의 산업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 감각과 능력을 겸비한 중견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교육부가 2005년 처음 도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2-2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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