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19일 산곡동에 치매환자보호센터인 ‘산곡행복의 집’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3억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산곡동 남양빌딩 3층에 330㎡ 규모의 마련된 치매환자보호센터에는 프로그램실, 휴게실, 운동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치매환자의 건강관리, 치료는 물론 치매환자를 둔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상담까지 이뤄지며 환자의 치매정도, 가정환경 등의 조사를 통해 시설이용 여부가 결정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2-20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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